강이슬[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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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부천 KEB하나은행이 2위 싸움에 유리한 고지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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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11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청주 KB스타즈를 73-64로 눌렀다. KEB하나은행은 2연승을 달리며 11승10패로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KB는 2연패에 빠져 9승12패가 되면서 공동 4위가 됐다.


하나은행은 강이슬(21)이 3점포 네 방을 포함해 19득점을 책임지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이슬(21)과 버니스 모스비(31)도 각각 14득점, 15득점을 기록했다. KB는 강아정(26)이 13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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