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한금융투자,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 단행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투자은행(IB)기업금융 커버리지 확대 및 스마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측은 IB그룹의 ‘기업금융본부’를 대기업 빅딜 위주의 ‘기업금융1본부’와 중소·중견기업 영업 중심의 ‘기업금융2본부’ 체제로 이원화했다. 고객별 금융 요구에 걸맞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IB비즈니스 역량을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다.
디지털 금융혁신시대를 맞아 기존 ‘마케팅본부’는 ‘스마트사업본부’로 부서명이 변경됐다. 연금영업 강화 및 확대를 목표로 하는 연금영업2부가 신설됐고 ‘리스크관리본부’에 ‘리스크공학팀’이 새로 꾸려졌다.

◇임원

<신임>
◆부사장
▶IB그룹 우영웅(그룹 CIB총괄, 신한은행 부행장보 겸직)
▶WM그룹 이창구(그룹 WM총괄, 신한은행 부행장보 겸직)

◆본부장
▶스마트사업본부 김형환 ▶기업금융1본부 김종옥 ▶IPS본부 정돈영

◆본부장직무대행
▶기업금융2본부 이상훈 ▶투자금융본부 서정석

<전보>

◆본부장
▶경영관리본부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남궁훈 ▶강서영업본부 정환 ▶고객자산운용본부 최성권 ▶강북영업본부 백명욱 ▶준법감시본부 남용문

◇부/점장

<신임>

◆지점장
▶안산지점 고준선 ▶연희동지점 김관중 ▶대치센트레빌지점 김국한 ▶보라매지점 김태형 ▶정자동지점 박상수 ▶남대문지점 신윤주 ▶포항지점 이재욱 ▶반포지점 임혁

◆센터장
▶신한PWM일산센터 김동명 ▶신한PWM태평로센터 김주형 ▶신한PWM분당중앙센터 이정미

◆부서장
▶채권운용부 금성원 ▶자산관리솔루션부 명석웅 ▶FICC운용부 반승철 ▶연금기획부 오두식 ▶투자금융부 오승준 ▶기업금융2센터 이동호 ▶연금영업1부 이창경 ▶대체투자부 정정욱 ▶신디케이션부 조규효

<전보>

◆지점장
▶마포지점 곽병주 ▶구미지점 김규태 ▶영업부 김기정 ▶밀양지점 김성기 ▶대구수성지점 김완섭 ▶구로지점 김용현 ▶산본지점 김운배 ▶계양지점 김종언 ▶광화문지점 김행철 ▶도곡지점 김후근 ▶목동지점 방충기 ▶신당지점 윤지현 ▶평촌지점 이광재 ▶동래지점 이상민 ▶여의도지점 이선미 ▲논현지점 이재혁 ▶압구정지점 장무일 ▶관악지점 조시환 ▶창원지점 차상호 ▶분당지점 최돈중

◆센터장
▶신한PWM서교센터 김계흥 ▶신한PWM분당센터 김기덕 ▶신한PWM서울FC 김수경 ▶신한PWM목동센터 노미애 ▶신한PWM도곡센터 성현철 ▶신한PWM여의도센터 이영농 ▶신한PWM압구정센터 이창훈 ▶신한PWM서초센터 이철원 ▶신한PWM PVG서울센터 정종옥 ▶신한PWM PVG강남센터 현주미

◆부서장
▶기업금융1센터 김준태 ▶인사부 박성진 ▶경영기획부 서태영 ▶스마트자산관리센터 송제윤 ▶Equity파생부 오해영 ▶시너지사업부 옥형석 ▶투자상품부 우동훈 ▶스마트사업부 이광렬 ▶ICT개발부 이동근 ▶영업추진부 이선훈 ▶컴플라이언스부 이재동 ▶M&A부 장호식 ▶대기업금융부 최성준 ▶연금영업2부 탁성호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포토PICK

  •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포토] 3세대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