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상무가 2015 농구대잔치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상무는 28일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5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고려대를 접전 끝에 64-6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통산 아홉 번째 우승을 거머쥔 상무는 3년 연속 아마추어 최강의 자리를 유지했다. 농구대잔치 9회 우승은 이 대회 통산 최다 우승 기록이다.

상무는 극적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경기 종료까지 2분을 남겨두고 4점차로 뒤졌지만 김시래(26)의 외곽포와 변기훈(26)의 3점슛이 림을 가르면서 61-61 균형을 맞췄다. 기세가 오릉 상무는 변기훈의 결승 3점포가 나오면서 결승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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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래가 18점, 변기훈이 12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한편 여자부 결승에서는 김천시청이 우승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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