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손기성. 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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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한예슬, 최여진, 한지혜 등 걸출한 배우들의 등용문이 됐던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올해도 열렸다. '2015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대상 수상의 영예는 남성 모델 손기성에 돌아갔다.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개최된 '2015 슈퍼모델 선발대회(이하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SBS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톱3로 선발된 후보는 참가번호 9번 김형우, 16번 서하은 그리고 19번 손기성이었다.


이들 중 가장 먼저 호명된 서하은은 3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수상했고, 손기성은 김형우를 제치고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깜짝 놀란 표정을 지은 손기성은 "재수 없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며 얼떨떨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톱7까지는 가능할 거라 생각했지만 상을 받을 줄은 몰랐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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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은 "처음 봤을 때부터 높은 점수를 줬다"며 자신의 안목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는 스타일 마스터 정윤기를 필두로 글로벌 패션 매거진 편집장 이현범, 사진작가 오중석 등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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