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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 고성능 시장 평정

최종수정 2015.12.28 13:35 기사입력 2015.12.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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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금호타이어의 고성능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가 고급 타이어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회사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개발한 제품으로 고성능 타이어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마제스티 솔루스(실란트 타이어)

금호타이어의 마제스티 솔루스(실란트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는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출시 첫해 6개에 불과했던 규격은 현재 48개까지 늘어났다.
금호타이어는 앞마제스티 솔루스를 기반으로 지난해 타이어 펑크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란트 타이어를 출시했고 최근에는 소음을 줄인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출시하며 마제스티 솔루스 라인업을 완성했다.

승용차 타이어의 최상위 모델로 특수 실리카와의 결합력이 극대화된 다기능성 고무를 적용해 승차감과 제동 기능을 개선했다. 4개의 타이어 홈을 장착해 배수성과 직진 주행성능을 높였다. 비가 많이 오는 여름철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안정된 성능을 유지함으로써 운전자에게 사계절 내내 변함없는 안정성과 편의성을 보장하는 이유다.

타이어의 좌우 패턴 디자인을 달리한 인앤아웃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안쪽 디자인이 정숙한 승차감과 저소음을 구현했다면 바깥쪽 디자인은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향상해 안정성을 높였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마제스티 솔루스의 우수한 성능을 유지한 채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기획 단계부터 개발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접근했다"며 "국내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해 금호타이어의 모든 기술력을 집약시킨 제품으로 앞으로 고성능 타이어 개발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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