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경북 김천 지례면과 양천동을 잇는 국도 3호선 17.1km 구간이 오는 29일 오후 3시에 개통된다. 기존 2차선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 및 신설된 것으로 혼잡한 지례면 소재지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를 이용할 때 보다 운행 시간이 16분 이상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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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이번 개통으로 김천 지역의 자두(구성면), 흑돼지(지례면), 양파(지례면) 등 지역특산물 수송이 원활해지고, 경부고속도로(김천~동김천 나들목), 경북혁신도시, 고속철도(KTX) 김천구미역 등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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