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소방관 달력' GS샵에선만 1만3000개 팔려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만든 '몸짱 소방관 달력'이 GS온라인 샵에서 1만 3000부 팔렸다.
24일 GS샵에 따르면 GS온라인 쇼핑몰에서 총 1만3411개의 몸짱 소방관 달력이 팔렸다. '2016년 몸짱소방관 달력'은 3일 만에 5000부가 넘게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GS샵은 이날 판매수익금 5900만원과 GS샵 후원금 4000만원을 더해 마련된 9900만원 중 1000만원을 열탕 화상을 입고 치료중인 이하윤 양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나머지 수익금은 한림화상재단의 의료비지원 규정에 따라 치료가 시급한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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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산타로 분한 몸짱소방관 2명(중부소방서 장인덕, 구로소방서 이우근)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6 몸짱소방관 달력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제작한 달력이다. '제4회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현직 소방관 14명이 모델로 참여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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