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유산. 사진=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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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서울시가 23일 근대 서울의 역사를 담은 44개의 유·무형 유산을 '2015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 발표했다.


먼저 1970년부터 형성된 일대 시민들의 생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장소라는 이유로 '노량진 학원가'가 뽑혔다. 동네 전체가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첫 사례다.

1969년 개업해 2대째 이어오는 칼국수집 '성북동 국시집'도 2015년 미래유산에 포함됐다. 성북동 국시집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단골가게로도 유명하다.


관악구 콜럼버스 스낵카와 강남구 영동 스낵카도 선택됐다. 개발 공사가 진행중인 허허벌판에서 식당을 찾지 못하는 인부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낵카가 그 시대 생활상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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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오는 2017년 '공중 공원'으로 재탄생하는 서울역 고가도로, 장안평 중고자동차 매매 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등이 미래유산으로 뽑혔다.


한편 더 많은 서울미래유산에 대한 정보는 웹사이트(futureheritage.seoul.go.kr/web/main/index.do)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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