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퍼니처 브랜드 리스톤(이인재 대표)은 천연 황토석 소재의 흙돌침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반 흙침대는 황토에 다른 소재들을 섞어 제작하는 경우가 있지만 리스톤은 최상 품질의 천연 황토석만을 사용해, 세계 특허 원석 가공 기술인 마블키스(MarbleKiss) 공법으로 두께 10mm 이하의 초슬림 한판으로 제작한 돌패널로 품질은 물론 내구성까지 높였다.
흙돌과 매직골드는 몸에 좋은 원적외선이 풍부하며 새집증후군 예방, 아토피성 피부염 및 호흡기 질환 개선, 면역력 증대와 숙면 유도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으로 불면증과 피부 및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전자파로부터 자유로운 온수 난방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좌우 분리 온도 조절도 가능하다.
리스톤은 세계 특허 원석 가공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톤 퍼니처 기업으로 일반 매트리스 규격과 동일한 모든 침대와 호환이 가능한 스톤 매트리스를 돌침대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leeston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서울 청담동에 리스톤의 다양한 스톤 매트리스와 스톤 소파 등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브랜드 쇼룸 '리스톤 청담'을 운영 중이며 분당 정자동 가구 거리와 대구백화점 본점 및 프라자점에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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