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직원들이 지난 10월 31일 경기도 과천시 꿀벌마을에서 영세 독거노인을 돕기위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동부화재 직원들이 지난 10월 31일 경기도 과천시 꿀벌마을에서 영세 독거노인을 돕기위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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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은 그룹 내 주요 사업 분야 중 하나로 사회공헌을 포함시킬 정도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동부문화재단을 통해 장학ㆍ학술지원 사업, 사회복지 활동 등의 나눔경영을 펼치고 있다. 각 계열사별로도 소외계층 후원금 전달, 사회공헌의 날 운영, 다문화가정 후원, 심장병 어린이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동부하이텍은 사내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와 김장 나누기, 거주 환경 개선, 주말 무료급식, 지역 하천정화 활동 헌혈 행사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년 설과 추석엔 빠짐없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해 자매결연을 맺은 사업장 인근 복지관과 급식소,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하고 있다. 올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서는 총 131포(2620kg)의 쌀이 모금돼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동부화재는 2012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10월을 '사회공헌의 달'로 선포했다. 이 회사는 매년 10월 중 하루를 정해 5000여명의 임직원이 지역 내 기관ㆍ보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엔 경기도 과천 꿀벌마을에 거주하는 영세 독거노인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5000장과 쌀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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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는 2006년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프로미봉사단을 출범시켰다. 전국 7개 지역에서 재난 구호 활동 및 사회복지시설 무상 안전점검, 사랑의 쌀 나누기, 연탄 배달, 다문화가정 지원 등 테마별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정비공장과 차량관리서비스를 지원하는 협력업체 프로미 네트워크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프로미애(愛)봉사단'은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모금행사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동부그룹 관계자는 "동부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매년 사회공헌의 날을 통해 전 임직원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회사가 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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