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감독, 사진=첼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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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선장을 잃은 첼시에 거스 히딩크 감독(69)이 구원 투수로 나선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히딩크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6개월로 이번 시즌이 끝나는 시점까지 팀을 이끈다.

6년 만에 다시 첼시로 돌아왔다. 히딩크 감독은 2009년에도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67)이 경질된 첼시의 사령탑으로 등장했다. 당시 FA컵 우승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등을 이끌면서 무너져 가던 첼시를 재정비하는 놀라운 지도력을 발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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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당시의 경험과 자신의 능력을 살려 첼시를 이끌 전망이다. 히딩크 감독 개인적으로도 최근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다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면서 실추된 이미지도 개선해야 한다.

히딩크 감독은 "충분히 첼시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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