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범[울산=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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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창원 LG 세이커스를 역전승으로 이기고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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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는 19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LG를 83-81로 이겼다. 4쿼터에 역전해 승리한 모비스는 23승 9패를 기록해 2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격차를 2.5경기로 벌렸다. LG는 첫 3연승에 실패해 8승 23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준범(24)이 맹활약하며 모비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3점슛 네 개를 포함해 23점을 기록했다. 함지훈(31)도 11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LG는 트로이 길렌워터(26)가 34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고군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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