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 김진수. 사진= 호펜하임 공식 페이스북 캡처

호펜하임 김진수. 사진= 호펜하임 공식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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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호펜하임이 살케04를 상대로 패하면서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김진수(23)도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호펜하임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살케에게 0-1로 무릎을 꿇었다. 2승 7무 7패, 승점 13이 된 호펜하임은 강등권인 17위에 머물렀다. 살케는 승점 3을 추가하면서 7승 3무 6패, 승점 24로 8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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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은 지난 하노버96을 상대로 거둔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고자 했지만 실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살케의 강한 압박과 공세에 어려운 경기를 하면서 패했다. 선제골은 전반 117분에 나왔다. 막심 추포 모팅이 후방에서 날아온 긴 패스를 절묘하게 방향만 바꿔 골문 안으로 넣었다.


1점차 리드를 내준 호펜하임은 이후부터 반격에 나섰다. 적극적인 슈팅으로 살케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원하는 동점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후반전부터 공격이 더욱 거세게 몰아쳤지만 결국 득점은 나오지 않아 호펜하임은 0-1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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