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 김진수. 사진= 호펜하임 공식 페이스북 캡처

호펜하임 김진수. 사진= 호펜하임 공식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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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김진수(23)가 활약한 호펜하임이 하노버96을 안방에서 이기고 꼴찌에서 탈출했다.


호펜하임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라인 넥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분데스리가 16라운드 경기에서 하노버를 1-0으로 눌렀다. 이번 결과로 2승 7무 7패, 승점 13이 된 호펜하임은 꼴찌에서 탈출해 17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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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수비수로 나섰던 김진수는 풀타임 동안 공격과 수비를 오가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 30분에 슈미트가 터트린 선제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레버쿠젠이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크게 이기고 6위에 올랐다. 주중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을 안고 경기에 나섰던 레버쿠젠은 치차리토의 해트트릭과 슈테판 키슬링의 두 골 두개의 도움을 앞세워 묀헨글라드바흐를 5-0으로 제압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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