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육상경기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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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오는 20일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2015 키즈런 페스티벌(Kids Run Festival) 본선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유소년 육상 프로그램인 '키즈프로그램(Kids Program)'을 재미있는 게임 형태로 구성한 것으로, 전국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열네 개팀, 112명이 참가한다.


재미있는 놀이와 게임 형식으로 구성된 '육상 키즈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단체 경기를 통해 지구력, 순발력, 유연성 등 균형적 신체발달과 함께 팀워크를 통한 친구들과의 협동심과 조화로운 사회적 가치관을 함께 체득할 수 있는 '학교체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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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은 국제육상연맹(IAAF)과의 협력을 통해 2012년에 육상 키즈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했다. 이를 보급하고 확대하기 위해 전국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키즈프로그램 전문강사(국제육상연맹 라이렌스 취득)가 직접 초등학교를 방문해 체육교사와 합동으로 키즈프로그램의 교육과 보급을 진행했다. 12월 현재까지 총 153개교에 일일체육수업 형태의 키즈프로그램을 보급했다.


오동진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은 "신개념 유소년 학교체육 프로그램인
육상 키즈프로그램(Kids Program)의 학교현장 보급 활성화를 통해 유소년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함께 육상 꿈나무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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