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스마트훈련 지원비 두배로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정부가 내년부터 인터넷을 활용한 직업능력개발훈련인 스마트훈련의 지원비를 두 배로 늘린다.
고용노동부는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제도 중 인터넷원격훈련을 ‘스마트훈련’으로 분류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은 사업주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훈련비 등의 일부를 지원하는 직업훈련지원제도다.
별도의 지원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사업주가 스마트훈련을 실시하는 경우 기존의 인터넷훈련에 지원됐던 금액 대비 두 배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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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1인당 3만 7724원이었던 스마트훈련 지원금은 9만 8400원(8시간)으로 늘어난다.
박종길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직업훈련도 스마트 시대에 맞는 스마트훈련이 필요하다”며 “보다 많은 사업주가 부담 없이 스마트훈련에 참여하고 근로자들의 직무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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