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中건설은행과 외국환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DGB대구은행은 중국건설은행과 외화자금조달라인 강화와 코레스 업무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은행간 해외지점 현지 영업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전반적인 외국환 업무와 관련된 환거래계약 등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ㆍ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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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건설은행은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자산기준 세계 2위 은행으로 2004년부터 서울에 지점을 개설해 무역금융, 기업금융, 자금업무 등을 취급하고 있다.
최민호 자금시장본부 부행장은 "이번 중국건설은행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로 향후 중국인민폐 영업을 위한 자금조달라인 강화와 현지 영업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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