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라이브, 日 출시 5일만에 누적 시청자 1000만 돌파
라인 라이브 매회 시청자수 100만 넘겨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라인(LINE)의 실시간 동영상 콘텐츠 유통 플랫폼 '라인 라이브 (LINE LIVE)'가 출시 5일만에 누적 시청자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라인 라이브는 일본 내 5800만명의 라인 사용자를 기반으로, 알림 기능의 구조를 살린 실시간 동영상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은 유명인, 특정 기업 등 다양한 호스트가 진행하는 실시간 영상을 ▲라이브 공식계정(@linelivecast, 현재 친구 약 1100만명) ▲유명인의 공식 계정 ▲라이브 별도 앱 및 ▲웹브라우저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매일 유명인들이 식사를 하며 대화하는 '사시메시'처럼 편집이 전혀 되지 않은 생방송의 묘미를 살린 프로그램은 매회 100만이 넘는 시청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라이브에서 아티스트의 퍼포먼스에 공감을 표시하는 '하트'수도 18만건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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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관계자는 "앞으로도 TV 및 라디오와 연동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기 아티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호스트와 이용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해 스마트폰 이용자 간의 새로운 문화 소비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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