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17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서울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과 함께 연탄봉사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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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104마을을 방문,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70여 가정에게 연탄 1만장과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송언석 기재부 차관은 “최근 경기 여건 등으로 연탄기부가 감소함에 따라 추운 겨울을 나는 소외 이웃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연말 연탄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그동안 연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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