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사진=아시아경제DB

안철수. 사진=아시아경제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강력 비판했다.


안 의원은 16일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국정에 대한 무한책임이 있는 대통령이 국정의 무능을 걸핏하면 국회로 돌리고 있다"라며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에게 무례한 압박을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국민 앞에 이토록 오만하고 무책임한 대통령은 헌정사상 처음"이라며 "무책임하고 무능한 대통령에게 국민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하게 몰아붙였다.

AD

또한 "무책임하고 무능한 여당을 심판하고 무책임하고 무능한 야당도 혁신해야 한다"고 여야를 모두 비판하며 "국민들이 직접 행동해 무서움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일을 제쳐두고 무슨 정치개혁을 한다고 할 수가 있겠나"며 경제활성화 2법과 노동 5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