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이에스브이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의 경쟁률이 558.9:1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스브이는 15~16일 이틀간 전체 공모주식 158만주 중 20%에 해당하는 31만6천주에 대해 일반인 청약을 진행한 결과, 14만302건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8831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스브이는 공모 자금을 차세대 신제품과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드론 시험 비행을 위한 부지 확보와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비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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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이에스브이 대표는 "이에스브이의 미래를 믿고 이번 공모주 청약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투자자들께 감사 드린다"면서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여 지속 성장하는 이에스브이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스브이는 영상과 소리 정보를 처리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생산한다. 주력 제품은 대시 캠, 내비게이션, 로봇청소기 위치인식 모듈과 레이싱 드론, 프리미엄 오디오 등이다. 장기 성장을 위해 올해 드론 사업을 시작했으며 내년 초 입문용 토이 드론을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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