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재단 통해 장학생 선발, 17일 장학금 수여식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특수내화단열 전문업체인 인슐레이션코리아가 미국 텍사스주와 루지애나주 셰일가스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인슐렌이션코리아는 123층 롯데월드타워에 1000℃까지 견디는 건식내화피복재를 납품 및 시공했다.

앞서 지난 3월과 7월, 세계 1위인 석유화학회사 미국 다우케미칼과 EPC 파트너사 테크닙에 총 1000만 달러 규모의 LHC(Light Hydrocarbon)-9 프로젝트를 수주해 납품했다. 당시 미국 등 굴지의 경쟁사들을 제치고 수주해 따내 관심을 모았다.


인슐레이션코리아는 엔지니어링, 설계, 자재공급, 검사, 시공, 감독 등 모든 부문을 공급하는 에너지세이빙(Energy Saving) 분야의 토탈솔루션 엔지니어링 제공회사다.

이 회사는 불길의 확산을 막아주는 제품품질 및 안전에 관한 세계적인 UL인증을 획득한 전기케이블 화재방지 코팅재, 내화구조 1·2·3시간 및 원형기둥 3시간 인증을 취득한 건축과 플랜트 분야의 건식내화피복재, 내화물 설계분야 등 특화된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승수언 인슐레이션코리아 대표가 설립한 드림재단은 1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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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재단은 매년 학업성적 우수자 및 저속득층 자녀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주고 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5명의 캐나다 한인 장학생을 선발했다.


승 대표는 “나눔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저소득층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조금이라도 학비에 도움을 주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매년 장학생 수를 증가시켜 한 해에 1000명의 학업성적 우수자 및 저속득층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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