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한국은행은 16일 화폐위조범 검거에 기여한 경찰서와 제보자를 포상하고 소정의 상금을 전달했다.


단체 수상자는 올 하반기에 화폐위조범을 검거한 서울 송파경찰서, 부산 사상경찰서, 인천 삼산경찰서 등 전국 10개 경찰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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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경찰서는 지난 11월2일 위폐 신고를 받고 인근 지역의 CCTV를 분석해 용의자 차량번호를 확인, 화폐위조범을 검거했다.


또 택시를 운전하거나 소매점에서 일하면서 위폐 사용자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경찰서에 신고한 9명이 상을 받았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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