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정시가이드]명지대, 인문사회 '나'·자연공학 '가'군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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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종 명지대 입학처장 (사진제공=명지대)

노승종 명지대 입학처장 (사진제공=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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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명지대학교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98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가군 395명, 나군 523명, 다군 67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능우수자 전형에서 학생부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수능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은 크게 수능우수자 전형과 실기우수자 전형으로 나뉜다. 수능우수자 전형은 계열에 따라 지원군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해야한다. 인문사회계열은 나군, 자연공학계열과 건축대학은 가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명지대는 올해 예술체육대학과 등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신입생 모집 단위를 학부 또는 단과대학 단위로 통합했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가군에서 건축학부(건축학전공), 나군에서 문예창작학과와 디자인학부, 바둑학과, 음악학부(피아노, 작곡전공), 영화뮤지컬학부(영화전공), 다군에서 체육학부와 음악학부(성악전공), 영화뮤지컬학부(뮤지컬공연전공)로 구분해 모집한다.


수능우수자 전형은 지난해 정시모집에서는 일부 반영했던 학생부 성적(3%)을 제외하고 수능성적만을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지원자는 명지대 수능우수자 전형을 노릴 만하다. 명지대는 올해 수능우수자 전형의 활용지표를 백분위에서 표준점수로 바꿨다. 탐구영역도 기존에 한 과목만 반영하던 것을 두 과목 평균으로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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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우 수능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실기고사 성적의 반영비율이 높으므로 실기우수자 전형 지원자는 실기고사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다. 합격자발표는 수능우수자 전형은 다음달 19일, 실기우수자 전형은 같은 달 28일에 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시 홈페이지(http://ipsi.mj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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