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한국엘리베이터협회(회장 김기영)는 오는 17일부터 국내 최초로 승강기 산업체 종사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승강기 기술인 경력관리 신고서를 접수한다.


그동안 승강기 기술 경력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뢰성을 인증하는 기관이 없어 승강기 업체 및 수요기관에서는 자체적으로 검증 절차 없이 인력을 채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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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리베이터협회가 지난 9월에 실시한 기술인력 수급실태 조사에서도 대부분 업체들이 구인광고 및 인터넷 활용, 학연ㆍ지연 등 연고 채용, 공공기관 취업 알선센터 활용, 취업준비생 활용 등을 통해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승강기 기술 경력인들은 한국엘리베이터협회 홈페이지(www.kea.or.kr) 공지사항에서 승강기 기술인 경력관리 신고서를 다운받아 신고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엘리베이터협회 승강기 기술경력관리 사무국(02-782-16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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