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공기오염 위성지도 공개…서울 베이징 공기질 최악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전 세계의 공기 오염도를 보여주는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15일(현지시간) NASA가 공개한 고해상 위성 지도를 보면 중국 중서부의 광범위한 지역과 한국 대부분 지역이 공기 질이 최악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붉은색으로 표시됐다.
2014년 서울의 평균 이산화질소 농도는 상하이와 함께 18.6㎤으로 세계 5위에 올랐다.
공기 질이 서울보다 나쁜 도시는 베이징, 광저우(이상 19.9), 도쿄(19.2), 로스앤젤레스(18.9)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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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지역과 서유럽도 이산화질소 배출량이 많은 붉은색으로 나타났지만, 이 지역의 배출량은 지난 10년 동안 오염 물질 배출량을 줄이려는 환경 규제에 힘입어 20∼50%까지 크게 줄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한편 남반구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가 6.8로 이산화질소 배출량이 가장 높았고, 칠레 산티아고가 5.8로 중남미에서 최악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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