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파캔OPC 관계자는 "자구책을 마련해 적자를 개선하고 있는 중이다. 모회사가 국책사업을 하고 있어 정확히 설명할 순 없다"며 "4분기 실적으로 증명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중인 파캔OPC는 올해도 연간기준 영업적자를 면치 못하면 상장폐지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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