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한삼보연맹이 2016년 아시아 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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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삼보연맹은 13일 카자흐스탄 아트라우에서 열린 총회에서 내년에 열리는 아시아 삼보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서울을 선정했다. 이 회의에서 문종금 대한삼보연맹 회장은 동아시아 삼보연맹의 새 회장으로 뽑혔다.


국내 삼보는 지난달 열린 세계삼보연맹 총회를 통해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개최지로도 선정됐다. 삼보는 러시아(구 소련)에서 시작한 격투 스포츠로 무기 없이 맨손으로 싸우는 경기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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