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연말 연시 제과점 위생 점검
은평구, 14일부터 23일까지 신고된 141개 모든 업소 대상 위생 지도·점검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2015년도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아 제과점에 대한 일제 위생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제과점 위생지도·점검은 제과점에 대해 위생수준 향상과 업주들의 식품 안전성 확보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한다.
점검일시는 14 ~23일 10일간.
점검대상은 은평구 내에 신고된 141개 모든 업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간이 경과한 원료 보관 및 사용여부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변조행위 ▲케이크 재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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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생지도·점검에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행정 처분을 받게 된다.
남우현 보건위생과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제과점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통해 구민들께서 안심하고 케이크를 드실 수 있길 바란다” 며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지도·점검이므로 업주께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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