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복지 사업 등 공공근로 참가자 모집
마포구, 2016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14일부터 18일까지 ‘2016년 상반기 마포구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구민 130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 사업은 주로 정기소득이 없는 저소득층에게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해주고 지역에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무기간은 내년 2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모집분야는 ▲정보화사업(행정 업무보조, 기록물 전산화) ▲사회복지 향상 사업(사회복지 도우미, 도서관 및 푸드마켓 업무지원) ▲공공서비스 지원사업(민원도우미, 공공기관 관리 운영) ▲환경 정비 사업(불법광고물 정비, 주정차 관리 등) 총 4개 분야이다.
신청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마포구민으로 정기소득이 없으면서 근로능력이 있는 일용근로자 또는 저소득층 실업자로 구직등록을 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근무시간은 주 30시간(1일 6시간)으로 월평균 약 100만원 정도의 급여가 지급된다. 다만, 연령 및 근로 능력에 따라 근무시간과 임금은 조정 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4일부터 18일까지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확인서 등을 지참하여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과의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신청자의 재산보유액을 1억 3500만원 이하인 자에서 2억원 이하인 자로,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인 자로 완화돼 보다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 청년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만 39세 이하 청년층을 우대해서 선발할 예정이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마포구 일자리진흥과 ☏3153-8662, 8663, 8664 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임태순 일자리진흥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서민 생활 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적극적인 참여 부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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