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 혼자 산다’ 개그우먼 이국주가 자신과 똑 닮은 11살 터울의 남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11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와 남동생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국주는 도로 주행 시험을 앞둔 남동생을 위해 일일 운전 선생님으로 변신해 특별히 아끼는 애마를 기꺼이 내주며 운전 연수에 야심차게 나섰다. 자신만만해하며 운전대를 잡은 남동생은 극도의 긴장감에 이내 아슬아슬한 운전 실력을 보여줘 이국주를 불안감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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