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부인회, 미혼모 시설에 기부금 전달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DGB금융그룹 부인회는 대구 검사동 소재 미혼모 거주 시설 잉아터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인회 회원들이 친정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한 아기옷, 기저귀, 온도계 등 육아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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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부인회는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DGB그룹 자회사 임직원 배우자들로 구성됐다. 매월 15회 이상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애경 부인회장은 "올 한해에도 주변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희망을 만들고 나누는 따뜻한 금융 만들기에 동참해 뜻 깊었다"며 "새해에도 지역 소외계층을 통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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