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월9일부터 정기검사를 수행해 온 한울 6호기에 대해 9일 재가동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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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검사에서는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5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원자로 및 관계시설의 성능과 운영에 관한 기술기준을 만족하는 것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원자력안전 법령의 정기검사 절차에 따라, 한울 6호기의 재가동 이후에도 출력상승 시험 등 10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통해 원전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이날 재가동으로 한울 6호기는 오는 13일 정상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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