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행사로 교직원 마음 사로잡고 참가비 기부로 불우 청소년 후원

이규택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왼쪽)과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오른쪽)

이규택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왼쪽)과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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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는 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더불어 꿈’에 총 9000여만원의 ‘The-K행복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국내 빈곤가정 및 학대피해아동을 후원하고 어려운 형편의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된 ‘The-K행복기부금’은 공제회 문화복지 프로그램인 ‘The-K행복서비스’ 참여 회원들의 참가비로 조성된 사회공헌 기금이다.


공제회는 뮤지컬·클래식·매직콘서트 등 ‘The-K행복서비스’의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사전 공지를 통해 소정의 참가비를 받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참가비를 낸 공제회원 5740여명 명의로 소득공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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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택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제회는 The-K행복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선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회원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기부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공제회는 지난해 조성된 ‘The-K행복기부금’ 1848만여원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해 소외아동 정서지원 사업을 후원한 바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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