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8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은 하락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 하락한 1만9494.98, 토픽스지수도 1% 내린 1568.98에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도 하락 중이다. 오전 11시8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38% 하락한 3487.95, 선전종합지수는 1.58% 내린 2225.62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1.55% 하락 중이고 대만 가권지수와 싱가포르ST지수도 각각 0.90%, 1.04%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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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락하면서 아시아 주식시장에서도 에너지주 위주의 주가 하락세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11월 무역수지는 수출 부진 속에 수입이 더 많이 줄면서 나타나는 ‘불황형 흑자’였다. 중국 해관총서(세관)는 11월 무역수지가 3431억위안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출이 3.7% 감소했고 수입이 5.6% 줄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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