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부산본부, 대학생 80명에 '친구청원제' 장학금 4000만원 지급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KT&G 부산본부(본부장 김재수)는 부산지역 대학생 80명에게 ‘친구청원제 장학금' 400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친구청원제’는 친구가 친구를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산지역 내 6개 대학교(부산대, 부경대, 경성대, 신라대, 부산외대, 동의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13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프로그램에는 총 329명의 지원자가 지원했으며 KT&G 인재상인 ‘도전정신’, ‘성과지향’, ‘상호협력’ 항목을 선발기준으로 해당 대학교 장학팀과 KT&G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80명이 선발됐다.
소요비용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금에 회사가 100%를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조성된 ‘상상펀드’로 마련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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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부산본부 관계자는 “경쟁하는 삶이 아닌 함께 공존하는 길을 걸음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 땀과 노력을 응원하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G는 연 매출액의 약 2%, 연평균 약 533억원을 사회복지, 장학, 사회책임사업, 문화예술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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