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4일 오전 목동보건지소에서 '인생 제2막 시니어 남성 영양교실' 마지막 시간을 가졌다.
양천구는 지난 11월부터 총 5회 동안 남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생활교육과 요리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시니어 영양교실을 진행, 이날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영양교실에 참여, 남성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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