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사진=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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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시민사회 원로 10명이 조계사에 피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방문하려다 경찰에 제지당했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백남기대책위원회 등 3개 단체는 4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2월 5일 다 함께 서울광장으로 모여 달라"며 시민들의 2차 민중총궐기 대회 참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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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후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이수호 전태일 재단 이사장, 권영국 민변 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세균 정의당 공동대표 등 시민사회 원로 10명은 오후 12시 20분경 종로 견지동 조계사에 피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응원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 10여명이 출입을 제지했고 권영국 변호사가 막는 이유를 묻자 "신도회에서 신변보호 요청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권 변호사가 신분증을 요구하는 등 강력히 항의하자 경찰은 더 이상 제지하지 않고 물러섰다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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