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릴레이방송, 오행시 짓기, 미래로 보내는 편지 이벤트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연세로 명물인 신촌플레이버스 개관 1주년을 맞아 5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팟캐스트 릴레이방송, 오행시 짓기, 미래로 보내는 편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친밀감을 높이고 플레이버스 1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다.

팟캐스트 릴레이방송은 이날 오후 2시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된다.


‘오늘 뭐듣지?’, ‘MUSIC IS Show’, ‘신촌다방’, ‘김별 스윗프라이데이’ 등 4팀이 잇달아 나서 플레이버스 1주년 축하공연과 시민 참여 코너 등으로 꾸민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플.레.이.버.스. 오행시 짓기’가 열린다.

신촌프레이스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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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고 기발하게 오행시를 지은 참가자 1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작품을 플레이버스에 전시한다.


또 이날 시민 축하메시지와 인터뷰, 그간의 팟캐스트 공연 등을 담은 1주년 기념 영상물도 상영한다.


구는 아울러 5일부터 31일까지 시민들의 감성을 일깨우는 일명 ‘타임레터 이벤트’를 연다.


미래의 자신이나 소중한 사람을 위해 작성한 편지를 1년 후인 신촌플레이버스 개관 2주년 때 우편으로 배달해 주는 행사로 따뜻한 감성 체험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신촌 랜드마크인 플레이버스가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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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층 버스 안팎을 리모델링해 만든 신촌플레이버스 내부는 영상방명록, 갤러리존, 쇼타임존, 음악감상공간, DJ박스로 꾸며져 있다.


버스 외관은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이층버스’, ‘카세트테이프 모양의 입구’로 디자인 돼 친근함을 준다.

신촌프레이스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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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팟캐스트 방송 기획안 공모전과 프러포즈 이벤트도 여는 등 참신한 시도를 통해 연세로가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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