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귀농지원센터에서 농한기를 이용해 귀농·귀촌인은 물론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기술교육을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순창군 귀농지원센터에서 농한기를 이용해 귀농·귀촌인은 물론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기술교육을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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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8일까지 귀농귀촌인에게 생활기술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창군 귀농지원센터에서 농한기를 이용해 귀농·귀촌인은 물론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기술교육을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생활기술교육은 목공예기술과, 죽공예 기술로 생활에 필요한 공예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수공업 제품을 통한 판매도 가능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목공예 기술교육은 지난달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귀농인 15명을 대상으로 수저, 젓가락, 밥주걱, 접시 등 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생활용품을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죽공예 교육은 2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8회 진행한다. 죽공예 반에서는 대바구니, 등 생활용품은 물론 간단한 장식품도 만들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귀농인 김용대(42·동계)씨는 “두부 및 누룩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생활에 필요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농한기에 죽공예와 목공예 등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에 필요한 생활기술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농촌에 필요한 물건을 내손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예산지원 등을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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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영농기술 및 생활기술교육을 배우고자 할 때는 순창군 귀농귀촌 홈페이지나 귀농귀촌지원센터 063-653-5421로 신청하면 가능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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