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창립 이후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이한 까사미아는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밀튼, '카라', '그린랜드' 시리즈를 구성에 따라 각각 199만원과 299만원 패키지로 선보인다. 또 까사미아 베스트셀러 수납장인 '데일' 3단 바스켓을 9만9천원에, '도로시레이스 이불세트' 등 겨울침구와 베스트 생활용품을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그 동안 고객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올 해 창립 33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까사미아는 앞으로도 품질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가구업계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까사미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리스, 트리 장식품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도 20% 할인하여 판매하며, 추운 겨울철 필수품인 담요는 2개 구매 시 30%, 3개 구매 시 50%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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