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립식품이 ‘잘익은 옥수수 이야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븐에서 구워내는 일반적인 빵과 달리 뜨거운 스팀으로 쪄내 수분 함량이 일반 빵 대비 약 20% 가량 높아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이 특징이며 구매는 가까운 슈퍼에서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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