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신형 K5 하이브리드' 미디어발표회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신형 K5 하이브리드' 미디어발표회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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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3일 출시한 '신형 K5 하이브리드'를 연간 6000대 이상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기아차 서보원 이사는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신형 K5 하이브리드' 신차 발표회에서 "신형 K5 하이브리드의 판매 목표를 월 500대, 연간 6000대 이상으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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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전 모델 판매량 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다. K5하이브리드 모델은 올해 들어 11월까지 2700여대가 판매됐다. 신형 K5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난 한달 동안 사전 계약 건수가 800대에 이른다.


신형 K5 하이브리드 출시로 K5 모델에 탑재되는 엔진 라인업은 6개로 늘어났다. 기아차는 지난 7월 신형 K5를 출시하면서 누우 2.0 CVVL 가솔린, U2 1.7 디젤, 감마 1.6 GDi 가솔린 터보, 세타Ⅱ 2.0 가솔린 터보, 누우 2.0 LPi 등 총 5개의 엔진을 선보였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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