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메가인베스트먼트, 웹스, 인포뱅크, 키이스트투자지주 등이 주도가 된 4곳 컨소시엄이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프로그램(TIPS) 운영사로 추가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1일 엔젤투자, 보육, 멘토링과 함께 창업팀 성장을 지원해 줄 팁스 운영사 4곳이 추가돼 총 22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12개 기관이 지원했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대면평가, 심의조정위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운영사 선정에 있어 지방 및 제조업 분야 창업팀 발굴 투자 가능성, 글로벌 지원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팁스 운영사와 인큐베이터가 수도권에 72% 집중돼 지방 기업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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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운영사 가운데는 부산 제조분야 전문기업 웹스가 운영사로 선정돼 부산 경남을 중심으로 제조분야 창업팀의 팁스 참여 기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팁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ointips.or.kr) 또는 관리기관(한국엔젤투자협회, 창업진흥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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