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월드클래스300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원천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투자금 대비 6.9배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은 1일 올해 기술개발지원이 완료된 16개 월드클래스300 기업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기술개발 제품 사업화 결과, 2528억원의 매출이 발생해 투입 예산 368억원대비 6.9배의 성과가 창출됐다.


국내외 특허출원 등록 등 지식재산권 창출은 총 391건으로 이 가운데 해외 특허등록 11건, 국내 특허등록 65건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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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300 기업은 투입금액 기준으로 10억원당 8.56건의 기술개발지원 관련 국내외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국가 기술개발지원사업의 특허출원 건수가 10억원당 1.41건을 비교할 때 6배 정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중기청은 내년 874억원의 기술개발지원 예산을 준비하고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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