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스무디킹은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기라델리(GHIRARDELLI)社의 100% 코코아를 함유한 겨울 시즌 한정 메뉴 ‘다크 초콜릿 스무디’ 2종을 12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다크 초콜릿 스트로베리는 다크 초콜릿과 딸기, 단백질 파우더 등을 블렌딩한 스무디로,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칼로리가 200㎉ 이하로 낮아 초콜릿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일 권장량 40%에 해당하는 비타민C와 8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S 사이즈 기준).
다크 초콜릿 크랜베리는 다크 초콜릿에 크랜베리와 블루베리, 단백질 파우더 등을 블렌딩해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스무디다. S 사이즈 기준으로 두부 약 100g에 해당하는 단백질(9g)을 섭취할 수 있어 식사 대용이나 건강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A도 1일 비타민 권장량 기준으로 33% 함유돼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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