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하슬러, 암환우 치유 위한 '핑크리본 머플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여성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가 핑크리본 머플러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유방암예방 캠페인으로 알려진 '핑크리본 캠페인' 후원을 위한 것이다.
형지는 내년초까지 머플러를 판매하고 내년 3월 중 고객 대상으로 암환우 사연을 공모해 대한암협회를 통해 기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머플러는 핑크 컬러에 그레이 컬러가 배색 처리됐으며, 도톰한 소재와 넉넉한 기장 덕분에 한겨울에도 착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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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하슬러는 브랜드 블로그(http://blog.naver.com/hasslerblog)에 유방암 자가검진 정보도 공유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대한암협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2008년부터 매년 '핑크리본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여성들에게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을 예방하고 올바른 건강수칙을 공유하는 캠페인이며, 전세계적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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