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같은 맛" 신라호텔,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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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신라호텔이 '크리스마스 한정 특별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연말을 맞아 독특한 디자인의 겨울 한정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를 12월 1일부터 한 달간 판매한다. (구매 2일 전 예약을 통해 구입 가능)

올해의 신제품은 '매지컬 피날레'케이크로 수플레 기법을 사용해 눈 녹듯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 케이크는 마법과 같은 수플레 기법으로 마무리한 케이크란 뜻과 한 해를 마법과 같이 잘 마무리 하자는 기원의 메세지를 담은 이름이다. 수플레(souffle)는 '부풀다'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달걀흰자 거품을 낸 것에 그 밖의 재료를 섞어서 부풀리는 방식으로 구운 것을 말한다. 매우 부드럽고 촉촉해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한 번에 두 가지의 치즈 수플레를 맛볼 수 있어 더욱 풍성하다. 굽는 방식으로 만든 아랫층에, 저온에서 굳히는 방식으로 만든 윗층에 올린 뒤 눈처럼 흰 생크림을 덮어 만들었다. 폭신한 질감과 무스같이 말캉한 질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디저트 애호가들의 입맛을 다양하게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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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찾는 마니아가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은 '화이트 홀리데이 트리 케이크'는 서울신라호텔의 크리스마스 시그너처 상품이다. 초콜릿 둥지 위에 흰 눈이 방금 내린 것처럼 슈가 파우더와 생크림을 올리고, 향이 깊고 진한 녹차 가루를 뿌려 풍미와 멋을 더했다.


서울신라호텔의 겨울 한정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는 구매 2일전에 예약을 해야 하며 12월15일 이후부터는 예약하지 않고 방문해도 구입이 가능하다. 케이크 가격은 '화이트 홀리데이'는 7만7000원, 신제품 '매지컬 피날레'는 6만5000원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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