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비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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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엔에스브이(095300)가 ㈜알지비글로벌(대표이사 이기진)과 베이징 공항 면세점 공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국 상무부와 중국 국, 내외 유통 사업을 추진중인 ㈜알지비글로벌(대표이사 이기진)은 중국의 공항시설내에 정품인증 유통점을 운영하여 정품 여부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켜 소비산업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중국의 내수 진작을 도모하기로 계약했다며 기간은 10년이라고 밝혔다

㈜알지비글로벌에 따르면, 중국은 먼저 베이징공항의 천주종합보세구역안에 ㈜알지비글로벌과 총 면적 11,522㎡으로 명품관과 생활관을 내년 2월에 오픈하기로 했다. ㈜알지비글로벌은 베이징 공항 면세점의 2016년 예상매출액을 보수적으로 1조1천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전하며 ㈜엔에스브이(코스닥095300)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상무부와 ㈜알지비글로벌, 아울러 ㈜알지비글로벌의 공동 사업파트너 ㈜엔에스브이가 함께 베이징 공항 면세점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중국이 자국내 외화유출을 막겠다는 복안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행 카드사업부는 지난 11월3일 올해 중국 해외관광객들의 쇼핑 동향을 분석한 ′2015년 글로벌 중국여행객 쇼핑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중국 관광객의 해외쇼핑 누적액은 6841억위안(122조5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10월 해외를 찾은 중국 여행객의 53.6%가 해외여행의 목적으로 쇼핑을 꼽았다. 이들은 여행경비의 55.8%를 쇼핑에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국은 내수 진작 정책의 일환으로 자국민들의 해외여행시 면세 한도를 5000위안(90만 원)으로 대폭 제한하고 공항검색을 철저히 통제하기 시작했다. 중국 해외관광객 대다수는 중국내 유통되는 상품들에 대한 짝퉁 의심으로 해외여행시 정품을 쇼핑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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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배경 등과 맞물려 중국측이 ㈜알지비글로벌과 베이징 공항 면세점 관련 공동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코스닥 상장사 ㈜엔에스브이(095300)는 ㈜알지비글로벌의 증자에 참여하여 공동 사업파트너로서 베이징 면세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엔에스브이(095300)는 북경 공항 보세구역 면세점사업에 관해 국내 제품의 독점적 공급권을 보장받는다고 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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