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KGC인삼공사가 창업 116주년을 맞이해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포털인 해피빈(http://event.happybean.naver.com/kgc116nanum)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정관장의 116주년 나눔 에디션 4종 중, 1종을 선택해 소중한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KGC인삼공사가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과 매장에서 116주년 기념제품 구매 후 QR코드 인증을 통해서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정관장 창업 116주년 축하메시지를 남긴 고객들 중 116명을 선정해 ‘정관장 나눔에디션’을 선물로 증정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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